20091224 대한산부인과의사회 I Dream Korea 캠페인 선포식 참석 2009년 12월 24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I Dream Korea(아이 드림 코리아-아기를 조국에 낳는다는 뜻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캠페인 선포식을 열었다. 장석일 부회장님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24
20091218 세종기독신우회 마지막 설교 2009년 12월 18일 7월부터 연속으로 세종기독신우회 예배에서 설교를 전했는데 그 마지막 시간이었다. 믿음의 본질 시리즈를 다 마치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꼭 남기고 싶은 주제를 설교했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24
20091211 수레바퀴선교회 일일찻집 2009년 12월 11일 수레바퀴선교회 쉼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찾았다. 오랜만에 홍이석 목사님과 명인애 사모님을 뵈었다. 수레바퀴선교회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사회복지재단에 포함되는 일이 성사되기를 바란다. 신학교 수업을 마치고 서울에 온 아들 현성이와 오랜 대화를 나누었다. 질문할 것..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2
20091210 소냐 2009년 12월 10일 레나의 조카 소냐와 일리야 중 소냐는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1~2년에 한 번씩 한국에 와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러시아에서는 무조건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성장과정 중에 수술하지 않고 구멍이 잘 닫히기를 바란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1
20091210 레나 가족 방문 2009년 12월 10일 레나 여동생이 러시아에서 한국에 와서 두 달을 지냈다. 얼마 후에 돌아가는데 가기 전에 우리 집을 방문했다. 인형 같은 네 명의 아이들이 뛰놀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1
20091210 김남석 형제 문병 2009년 12월 10일 목디스크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김남석 형제를 사무실 직원들과 함께 문병했다. 일부 마비가 있었던 손 감각이 되돌아오고 이제는 불편하지 않게 지내게 되기를 바란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0
20091210 사무실 점심식사 2009년 12월 10일 교회 사무실 직원들이 식사 초대를 했다. 퇴임 후에 직원들끼리의 환송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 나와 아내, 둘이서 손잡고 걸으라고 워킹화를 선물해주었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0
20091209 애란원 운영위원회 2009년 12월 9일 금년 마지막 애란원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 애란원 사역보고, 신입직원 소개, 신입 운영위원 위촉 등의 안건을 다루었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0
20091208 낙반연 사무국 점심식사 2009년 12월 8일 낙반연 사무국 직원들에게 가까운 곳에 있는 점심식사용 식당을 가르쳐주었다. 핑계는 식당 소개였지만, 누구로부터 제대로 격려를 받지 못하는 우리 요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 3,000원짜리 우동으로 가능했는지는 모르겠다.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0
20091207 링킹더월드 후원자 초청의 밤 문화예술공연 2009년 12월 7일 지난 12월 3일 링킹더월드 후원 감사의 밤에 이어, 12월 7일에는 링킹더월드 신규 후원자 초청 문화예술 공연을 했다. 장철.장성희.장미나.장바울 네 명 가족의 헌신이 눈에 띄었다. 링킹더월드가 창립 12년을 보내면서 새로운 활기를 찾는 것 같다. 지금껏 후원하고 직접 현장에서 구호활.. 2009년/나의 가는 길 2009-12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