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리

2011년 5월 28일 중국 광저우 수애교회 자비량 목회자 김철웅 형제를 한국에서 만났다. 사업차 한국 출장을 와서 만날 수 있었다. 그동안 광저우에서 있었던 하나님의 활동을 들을 수 있었다.

2011년 5월 27일 양천구 구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화회관(구민회관)에서 성교육 특강을 했다.

2011년 5월 23일 '목회윤리의 실제'를 수강하는 신학생들에게 '남자의 Gender 특성' 에 대해서 특강을 했다.

2011년 5월 21일 한국중독협회가 목동에 새 장소를 얻어서 개소했다. 아무데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중독자들이 이곳에서 새 삶의 기회를 발견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2011년 5월 14일 대학로에서 봄 정기 캠페인을 벌였다. 동부교회가 주관해서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며 태아의 생명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2011년 5월 12일 애란원 정기 운영위원회가 있어서 참석했다. 이번에는 나.너.우리한가족센터에서 모임을 가졌다. 위기임신상담과 미혼모 복지안내를 위한 One-Stop 서비스의 출발점이 (애란원 부설) 나.너.우리한가족센터이다.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이 새로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많..

2011년 5월 7일 4월 30일에 이어 동부교회에서 두 번째로 이성교제와 결혼에 관해서 강의를 했다. 결혼예비학교에서 강의하는 '결혼면허 있습니까? - 젠더의 이해'와 '대중문화와 성의식'에 대해서 강의했다.

2011년 5월 4일 프로라이프의사회 모임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의사회 내부적인 문제를 정리하고, 프로라이프 연합회 활동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11년 5월 3일 낙태반대운동연합은 1월 사단법인 설립 발기인 총회 이후 첫 번째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2010년 사업보고와 재정감사보고, 2011년 사업계획 승인과 예산안 결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