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8일
낙반연 사무국 직원들에게 가까운 곳에 있는 점심식사용 식당을 가르쳐주었다. 핑계는 식당 소개였지만, 누구로부터 제대로 격려를 받지 못하는 우리 요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 3,000원짜리 우동으로 가능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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