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1일
수레바퀴선교회 쉼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찾았다. 오랜만에 홍이석 목사님과 명인애 사모님을 뵈었다. 수레바퀴선교회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사회복지재단에 포함되는 일이 성사되기를 바란다.
신학교 수업을 마치고 서울에 온 아들 현성이와 오랜 대화를 나누었다. 질문할 것이 머릿속에 가득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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