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낙태반대운동연합 실행위원모임 2010년 8월 31일 낙태반대운동연합 실행위원모임을 샘여성병원에서 가졌다. 새로운 실행위원으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대표님이 처음 참석하셨다. 평생을 버려지는 아기들을 거두며 살아오신 고마운 분이시다. 함께 일하게 되어서 모두가 반가워했다. 사단법인 설립을 앞두고 정관을 최종적으로 수개..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9.08
20100830 삼괴고등학교 성교육 (1차) 2010년 8월 30일 화성시에 있는 삼괴고등학교에서 800명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녀 차이'에 대한 성교육을 했다. 2차 생명교육은 10월에 예정되어 있다. 방송실 장비에 이상이 생겨서 강의를 오디오로만 하고 자료화면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했다. 방송실 안에 있던 학생들의 반응이 제일 좋았던 것 ..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31
20100825 형법 총칭 개정 공청회 참석 2010년 8월 25일 형법 총칙 개정 공청회 상황 보고 중앙일보 7월 26일자 1면 기사로 ‘낙태죄의 경우 임신 8주 이내 허용 의견’이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에서 있었다는 내용이 보도되어서, 법무부는 즉시 정정보도 요청(중앙일보는 정정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음)을 한 적이 있습니다. ..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26
20100822 함께가는교회 설교 2010년 8월 22일 함께가는교회라는 새로운 교회가 생겼다. 실상 새로운 교회가 아니라 20년 된 교회이다. 자기가 성심껏 섬겼던 교회를 떠나야 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새롭게 모임을 가진 공동체이다. 빛과소금의교회 이덕재 목사님이 연락을 하고 도움을 요청해서 그 교회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목회..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22
20100818 프로라이프 변호사회 발기인 총회 참석 2010년 8월 18일 프로라이프 변호사회가 발기인 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발족했습니다. 그동안 준비위원으로 활동하셨던 윤형한 변호사님이 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프로라이프 의사회 임원진과 이영애 의원이 격려차 함께 해주셨습니다.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22
20100813 이영애 의원 주최 국회 정책토론회 참석 2010년 8월 13일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이 주최한 국회 정책토론회 '태아는 생명이다'에 참석했다. 동부교회 교인들이 여러분 참석하셔서 도움을 주셨다. 발제자나 토론자들이 언급한 것처럼 토론 주제가 될 수 없는 주제를 토론해야 하는 슬픈 현실을 더욱 느끼는 자리였다.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16
20100812~17 중국 베이징 교인들 한국 방문 2010년 8월 12일 목산교회 해외협력교회인 중국 베이징 왕징셩아이쟈오회 교인 부부 두 가정과 부모님 한 가정이 한국을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이라서 우리에게 연락을 미리 하지 않았으나 다행히 찡 목사님이 한국에 있는 터라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분들이 알차게 ..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16
20100808 봉원교회 사경회 2 2010년 8월 8일 봉원교회 사경회 둘째 주를 맞아 '목사와 교인의 관계' '목자와 양의 관계'에 대해서 오전, 오후 설교와 간증을 했다. 이어서 다음 주에는 '사랑'을 주제로 수양회를 간다고 하는데 부디 가족으로서 사랑의 헌신을 하고 돌아와 가족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09
20100803 김다예 만남 2010년 8월 3일 예상치도 못했는데 아주 오랜만에 다예를 만나게 되었다.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오는 길에 김은경2 자매로부터 연락이 와서 조카 다예가 미국에서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는데 만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래서 서울에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우리 집에서 만났다. 고모 김은경2 자매가..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03
20100801~08 봉원교회 사경회 인도 2010년 8월 1일, 8일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님의 초청을 받아 8월 1일과 8일 주일 오전, 오후 시간을 사용해서 교회공동체에 대한 설교를 전하게 되었다. 창립 58년 된 교회인데 담임목회자로 세워진 지 5년 된 박 목사님으로서는 차세대를 생각해서라도 성경적인 가족공동체를 이루고 싶어하신다. 2010년/나의 가는 길 2010-08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