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리

2012년 8월 9일 8년 전에 만난 적이 있던 안정준 형제가 오랜만에 나를 찾았다. 이제 30대가 되었고, 얼마 후 결혼도 하게 되는데 아직 "내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겠다."가 화제이었다. 이야기 끝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안정준 형제는 죄인임을 회개하고 자기 죄를 ..

2012년 6월 7일 총신대학교에서 강석범 교수님과 함께 '응급피임약의 문제점' 대한 특강을 했다.

2012년 6월 7일 식약청에서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재분류한다는 검토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표시했다.

2012년 6월 7일 식약청에서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하면서 그 가운데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2012년 6월 1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휘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과 성과 생명' 성교육을 했다. 작년에 들었던 2학년 학생들도 다시 함께 하게 되어서 모두 850명이 수강을 했다.

2012년 5월 29일 이상원 교수님의 초청으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석범, 최현일 교수님과 함께 응급피임약에 대해 특강을 했다.

2012년 5월 22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주최하고 낙태반대운동연합이 후원한 세미나가 '응급피임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강석범 교수님과 내가 발제를 했다.

2012년 6월 2일 낙태반대운동연합이 주최하여 '생명사랑 태아살리기' 길거리 홍보가 마지막 4차에 이르렀다.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에 대시민 홍보를 했다. "뱃속의 아기를 살려주세요. 오늘도 900명의 아기들이 죽을 위기에 있습니다. 태아는 우리와 똑같은 인간입..

2012년 6월 1일 휘문고등학교 1,2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사랑과 성과 생명'을 주제로 성교육을 했다. 90분의 시간을 주어서 넉넉하게 강의할 수 있었다. 휘문고등학교는 작년부터 매년 6월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기로 결정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작년에 수강한 2..

2012년 5월 29일 이상원 교수님의 초청으로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생명윤리 특강을 했다. 강석범, 최현일 교수님과 함께 3부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