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8년 전에 만난 적이 있던 안정준 형제가 오랜만에 나를 찾았다. 이제 30대가 되었고, 얼마 후 결혼도 하게 되는데 아직 "내가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겠다."가 화제이었다. 이야기 끝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안정준 형제는 죄인임을 회개하고 자기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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