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1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아기는 살려야 합니다] 장애인이 사회의 불편요소가 아니라 장애인을 불편요소로 생각하는 '가치관 장애'가 사회의 불편요소입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제거대상자'로 보는 그런 마음이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결국은 자기 스스로도 누구에겐가는 멸시 당하며 살게 .. 생명 이야기 2014.01.14
2014년 1월13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애덤 킹 아버지 밥 킹 별세] 참 고마운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1년 우리나라에 와서 시구를 하면서 알려진 선천성 장애인 애덤 킹의 아버지 밥(로버트) 킹이 7년 간 간암 투병을 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애덤 킹을 포함해 4명의 한국인을 입양했고 그 외에도 장애인.. 생명 이야기 2014.01.13
2014년 1월1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남성 생식건강도 나빠졌다] 만혼·스트레스로 35-44세 남성 불임 급증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늦은 결혼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30대 후반∼40대 초반의 남성 불임 치료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12일 국민건강보험의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임으로 .. 생명 이야기 2014.01.13
2014년 1월1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제목이 '태아'인 프로라이프 노래 미국 가수 케이틀린 제인이 태아의 '소리'를 대변하는 노래를 부릅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친구가 임신을 하고 고민하는 것을 보고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에 작사.작곡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마음을 바꿔 출산한 임.. 생명 이야기 2014.01.13
2014년 1월12일 Facebook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금연광고와 생명광고] 정부에서 금연정책을 세우고 홍보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한 결과 사회분위기가 몇 년만에 바뀌는 것을 우리 모두가 경험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낙태예방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연 광고.. 생명 이야기 2014.01.12
2014년 1월1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그들은 무엇을 보았길래......?] 작년 1월 미국에서 제40회 생명대행진을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전국에서 모인 수십 개의 프로라이프 단체들이 각 구간마다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구역을 지날 때 행진하던 참석자들이 얼굴을 찡그리고, 제대로 쳐다보.. 생명 이야기 2014.01.11
2014년 1월1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Timeline Photos [생명감사 후원금] 작년 12월 31일 한 남자 분이 낙태반대운동연합 사무처로 전화를 했습니다. 아내가 임신을 해서 축하하는 의미로 기부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생명이 생긴 일을 축하하는 기부이기에 이왕이면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 생명 이야기 2014.01.11
2014년 1월1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세상을 향한 뱃속 아기들의 노크] 세상을 향한 노크 news.naver.com [한겨레]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애를 낳아봐야 부모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엔,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까지 책임진다는 다짐도 포함되어 있다. ... 생명 이야기 2014.01.11
2014년 1월10일 Facebook 아홉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임신은 질병이 아니다] 산부인과 의료수가 체계를 전폭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줄어들거나 산부인과 진료를 포기하게 되면 우리나라 여성들과 태아들의 안전과 건강은 위협받게 됩니다. 생명 이야기 2014.01.10
2014년 1월10일 Facebook 여덟 번째 이야기 김현철 |facebook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산부인과 의사들도 진료과목을 바꾸든지 폐업하고 다른 병원의 페이닥터로 들어갔습니다. 25년 전부터 산부인과 의료수가를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정부는 꿈쩍않고 수수방관이었습니다. 때를 알 수 없이 기.. 생명 이야기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