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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눈으로 봐야 태아의 생명을 느낄 수 있다]
태아도 분명히 인간이건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나 가치에 대해서 잊기가 쉽습니다. 보이는데 없는 것처럼 여기는 것을 무시(無視)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안 보이는 것을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즉 유시(有視?)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작년에 링크로 게시했던 영상입니다. 쌍둥이가 비좁은 양수막 안에서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발을 버둥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인간 아기들이 현재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그들을 없앨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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