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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여자친구에게 낙태약을 먹여 아기를 낙태 시킨 남자에게 14년 징역형 선고, 수감]
작년 5월에 제가 게시했던 미국의 사건사고였습니다. 존 웰든이라는 청년은 자기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고 여자는 아기를 낳고자 하자 낙태약을 구입해서 여자친구가 복용하는 약통의 약을 낙태약으로 교체해서 넣었습니다. 여자는 늘 먹던 약이라고 생각하고 약을 먹었다가 아기를 사산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피의자인 존 웰든은 '살인죄'로 기소되었는데, 최근 법원은 14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규정된 법을 실제로 잘 지키는 것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작년 사건 기사는 http://tbo.com/health/medical-news/man-accused-of-tricking-pregnant-girlfriend-into-taking-abortion-pill-b82492225z1 에서 볼 수 있습니다.www.lifenews.com
John Andrew Welden is heading to prison for 14 years after he tricked his pregnant girlfriend, Remee Lee, into taking a drug, misoprostol, to cause an ab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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