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에서는
1973년 2월 8일 모자보건법(낙태허용법) 제정일을 기억하며,
매년 2월 8일 가까운 월요일에 생명을 위한 미사를 거행하여 왔습니다.
금년에도 2월 6일 명동성당에서 오후 6시에 생명을 위한 미사가 봉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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