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이 세상을 떠나시기 몇 년 전부터 교회 걱정에 폐가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지금껏 그러하셨듯이 주님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세요. 이 땅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정중한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사랑의교회 추모게시판 http://johnoak.sarang.org/frame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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