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이야기/교회 이야기

[추모] 옥한흠 목사님

junihome 2010. 9. 3. 02:08

글쎄요? 이 세상을 떠나시기 몇 년 전부터 교회 걱정에 폐가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지금껏 그러하셨듯이 주님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세요. 이 땅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편안한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정중한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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