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교회 개척 22년 후

junihome 2010. 1. 18. 17:51

1988년 2월 28일 목산교회는 일곱 명이 마음을 모아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22년이 지난 2010년 1월 17일 일곱 명 가운데 다섯 명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1988년 2월 28일 여의도 진주아파트 안방에서 목산교회 창립
건너편에 보이는 우희정 자매님은 정혜철 전도사님과 함께 미국에서 목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