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0일
레나 여동생이 러시아에서 한국에 와서 두 달을 지냈다. 얼마 후에 돌아가는데 가기 전에 우리 집을 방문했다. 인형 같은 네 명의 아이들이 뛰놀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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