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이프 전문강사로도 자원봉사하고 계신 김민석 형제님이 캠페인에 참여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전단지를 나눠 주고 낙태 반대를 외치는 과정 중에는 거절의 씁쓸함도 함께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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