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이프 사무국 직원들은 당연히 열심히 활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낙태반대 활동이라는 것이 매우 지루하고 반복되는 상황이어서 지속적으로 열심을 내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지난 수 년~십수 년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주신 사무국 국장 최정윤 자매님, 간사 이혜령 간사님, 그리고 문한나 임시간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여자들이 물품 준비, 물건 나르기, 운전, 현장 섭외, 현장 관리, 진행 등을 맡는 것이 자주 안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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