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추세에 있던 부패인식지수가 왜 0.1 포인트 떨어지는 하강세로 돌변했을까? 무슨 변화가 우리나라에 있었던 것인가? 2008년에 비해 국가대비 등수는 40위에서 39위로 상승해서 나아진 것 같으나 부패인식지수는 5,6에서 5.5로 0.1 하강한 것을 주목해야 한다. 보츠와나보다 못하고 1인 왕이 전국가 재산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브루나이와 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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