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이 600조 원을 넘었다는 소식을 2년여 전에 들은 것 같은데 이제는 818조 원을 넘었다네요. 대출이 가처분소득의 1.5배가 넘으면 상환할 수 없는 지경이 되는 것 아닌가? 빚을 잘 사용해서 살아야 하는 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일반적인 것이지만, 빚이 사람을 쓰러뜨리는 지경까지 가면 곤란한데.......
[11월 19일 토마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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