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명성기구에서 국가별 부패인식지수를 발표한 것은 1995년부터인데 한국은 2005년에 들어서서야 부패인식지수 4점대를 벗어나서 5점대를 넘어섰다. 한국은 변함 없이 4점대 이하이었는데 어떻게 4.9를 넘어 5.0 이상이 되었을까? 2005년에 대통령으로 있었던 사람은 누구이며, 그때 어떤 요인이 새롭게 생겨서 그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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