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 下! '사랑은 한 글자' 첫 작품을 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글을 써야 할 필요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우열이 있으면 사랑이 불가능한데, 신과 사람 사이에 어찌 사랑이 가능할까? 정철은 신과 사람과의 사랑은 불가능한 것을 전제로 글을 만들었습니다. 정철의 생각이 자연인의 생각입.. 정철카피/사랑은 한 글자 2009.09.22
사랑은 한 글자 추가 정철의 블로그 '뇌진탕'에 '사랑은 한 글자' 라는 새로운 연재물이 시작되었습니다. 자료가 올라오는 대로 옮겨서 생각하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정철카피/안내문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