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4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4. 2. 02:03
  • [안드레아 보첼리 콘서트 피날레]

    "짤막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젊은 임산부가 충수염(舊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들은 임산부에게 낙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대로 아기가 태어나면 장애인이 될 수 있으니
    낙태가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성은 용감하게 낙태를 거절했고
    ... 아기는 태어났습니다.




    그분이 제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그 아기는 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이야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많은 어머니들에게 격려가 되어
    자기 아기의 생명을 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TRANSLATED BY A SUPPORTER OF "WHOLE LIFE" The song at the end says: I want to live like this with the sun on my face, and I sing happily, gracefully. I w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