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4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4. 2. 01:54
  • [안드레아 보첼리 다른 사진]

    제 페이스북 자료들은 99% 낙태와 생명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그렇게 흥미롭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공유하기를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안드레아 보첼리가 낙태의 위기를 벗어난 인물이라는 게시물은 최고 공유 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명인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진 자료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서 같은 내용을 담은 또 다른 사진을 올립니다. 이어서 보첼리가 발표회 중 실제로 자기의 출생에 관해 언급한 동영상을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짤막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젊은 임산부가 충수염(舊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들은 임산부에게 낙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대로 아기가 태어나면 장애인이 될 수 있으니
    낙태가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성은 용감하게 낙태를 거절했고
    ... 아기는 태어났습니다.




    그분이 제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그 아기는 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이야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많은 어머니들에게 격려가 되어
    자기 아기의 생명을 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안드레아 보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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