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1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 김현철 |facebook

  태아를 사람으로, 내 아기로 대우해서 보험도 들고 출산 준비를 하는 것 아닌가! 손에 붙어 있는 사마귀나 얼굴에 난 점을 위해서 보험을 드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첫 번째 아기는 아이사랑보험을 들어주고, 두 번째 아기는 직장생활에 방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여 낙태하는 두 행위가 얼마나 부조화를 이루는 것인가!

  태아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