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복지재단 상임이사의 둘째 딸은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셋째를 임신했을 때 산부인과병원에서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아서 낙태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두 명의 장애인 자녀가 불행의 씨앗일까요? 부모는 너무 불행해서 삶을 포기했을까요? 웃음은 가시고 눈물만 있는 가정이 되었을까요? 얼마 전 내외분과 둘째 딸, 셋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말아톤복지재단을 방문해 보십시오.
http://www.malaton.or.kr/
말아톤복지재단 상임이사의 둘째 딸은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셋째를 임신했을 때 산부인과병원에서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아서 낙태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두 명의 장애인 자녀가 불행의 씨앗일까요? 부모는 너무 불행해서 삶을 포기했을까요? 웃음은 가시고 눈물만 있는 가정이 되었을까요? 얼마 전 내외분과 둘째 딸, 셋째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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