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4일
오랜만에 호이가.보르기오 부부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르기오가 외대 한국어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느껴보았다. 한국어도 이제 간신히 하게 되었는데, 영어로 강의를 들어야 하니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겠다. 그래도 부부가 서로 좋아하며 재미있게 사니 걱정은 안 된다. 부디 앞으로 2년 동안 잘 견뎌서 소득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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