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7일
이충환 형제님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채 1년이 안 되었는데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되었다. 예양회 그림 동호회에서 그림 지도를 받고 있다. 예전에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도 훈련 받은 지 얼마 안 되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되기를 본인은 원한다. 그런 뜻에서 그림 그리기를 매주 한 번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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