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 김현철 |facebook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저는 닉부이치치 입니다.  
  계속해서 이 페이스북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 친구들한테도 많이 알려주세요.  
  이곳에 계속해서 저의 이야기와 2014년에 대한 여러가지 계획을 올릴 예정이니 자주 찾아주시고 계속해서 잘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또 만나기를 기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