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7월23일 Facebook 일곱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7. 23. 21:50
  •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는 임신 3개월인 여자친구의 복부를 가격해서 사산시키려고 했던 18세 남성이 일급살인미수죄로 기소되어서 재판이 진행 중인데 검찰이 최고 60년형까지 구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낙태가 불법인 한국과 낙태가 합법인 미국의 법적 조치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특정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임신 3개월인 여성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