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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스 어머니날 광고]
Publix 는 미국의 식음료품 유통업체입니다. 어머니날을 맞아 광고 영상을 만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 태아가 어떤 존재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태동을 하는 엄마를 보고 딸이 질문합니다. "뱃속 아기가 들을 수 있을까?" 엄마는 "그럴 걸."이라고 대답합니다. 실제로는 태아는 14주부터 청각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메이요클리닉의 보고서에 따르면 18주부터는 우리처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인간이 듣는다는 것은 뇌세포가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에 허기스, 팸퍼즈가 프로라이프 메시지가 담긴 광고를 제작했는데 또 한 편의 프로라이프 메시지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The new Mother's Day commercial from Publix features an expectant mom and her daughter sharing a secret o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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