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생생(소중한 생명 건강한 생각) 지원단을 모집합니다.
2013년 안전행정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대학생과 함께 사춘기에 접어드는 10대 초반의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에게 생명과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사회에 만연된 유해매체에 대한 인식교육 등 4회의 생명중심 성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을 통해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동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이성관과 결혼관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놀토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낙태반대운동연합 홈페이지(www.prolife.or.kr) 공지사항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대상 낙태에 관한 정책조사결과
(사)낙태반대운동연합에서는 생생한 대학생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참가문의_(사)낙태반대운동연합 070-4012-3091
국회 정책 토론회 안내
[ 여성 성 건강을 위한 피임 정책 토론회 ]
부제 : 피임약 재분류, 무엇이 문제인가?
아래와 같이 박인숙 국회의원 주최,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회 주관으로 오는 6월 26일(화)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여성 성 건강을 위한 피임 정책토론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12년 6월 26일 ( 화요일 ) 오후 4시-7시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소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박인숙 (새누리당 서울 송파 갑)
주 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 초청의 글 >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는 그동안 눈부신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불행히도 피임과 낙태 문제에 관한 한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이런 낙후된 피임 실태는 우리 여성들의 성 건강을 위협하여 건강한 계획 임신 증가에 장애가 되어 왔습니다.
여기에 지난 6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의약품 재분류안 중 피임약 재분류 문제는 낙태 문제와 관련하여 첨예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면 낙태를 줄일수 있다는 의견과 사전 피임 노력이 부족한 우리 사회에서 응급피임약의 접근성 확대는 낙태를 줄이지도 못하고 여성 건강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이대로 의약품 재분류가 결정되면 적잖은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와 함께 [ 여성 성건강을 위한 피임 정책 토론회 – 부제 : 피임약 재분류, 무엇이 문제인가? ] 라는 주제로 보다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각계의 고견을 듣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피임 실태를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피임 관련 정책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정책이 그렇지만 특히 의료와 관련된 정책은 국민들의 이해와 참여 없이는 제대로 해 나갈수 없고 원하는 정책 효과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여성들이 원치 않은 임신과 낙태의 위험에서 벗어나 원하는 시기에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 토론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발전적인 정책들을 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박인숙
< 토론회 진행 순서 >
PM 4:00-4:30 접수
4:30-4:50 개회식(사회 : 대한산부인과학회 곽미영)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 박인숙 국회의원,
김선행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박노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축 사(보건복지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4:50-5:10 주제 발표 : (신정호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 )
“ 여성 성건강을 위한 피임 정책과 피임약 재분류 문제 “
5:10-6:20 지정 토론 ( 좌장 :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
신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소화계약품과장
강효인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
김철중 조선일보 기자
이현숙 탁틴내일청소년성문화센터 상임대표
정승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위원
최안나 서울시 의사회 공보이사
6:20-7:00 종합 토론 및 방청객 질의 응답
* 신분증 지참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번 특강은
본기관의 활동강사, 예비강사, 보조강사, 활동가, 생명학교 수료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안양시민을 위한 우리아이!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 부모 교육 4탄
‘사랑과 성 그리고 생명’
아래와 같이, 오는 11월 21일(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를 위한 성교육을 실시합니다.
우리 아이의 바른 성가치관 정립을 위한 성교육은 단편적인 생물학적 정보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자녀의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사랑과 성과 생명”의 키워드로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성교육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 일 시 : 2012.11.21(수) 오전 10:00-12:00
○ 장 소 : 안양아트센터 2층 수리홀
○ 주 제 : 사랑과 성 그리고 생명
○ 강 사 : 김현철 회장(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 회장,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
○ 문 의 :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070-4012-3090, prolife1@chol.com)
[보도자료 2부] 대선 후보자 4~7 답변서 요약
낙태반대운동연합,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낙태에 대한 입장과 해결을 위한 정책 답변서 취합 발표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은 오는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낙태 관련 사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과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5일, 11월 8일, 11월 14일 세 차례에 걸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를 포함한 무소속 후보들에게 ‘낙태에 대한 입장과 정...책 질의서’를 보냈다.
답변서를 보내오지 않은 후보의 입장과 정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답변서를 참고해서 정리하였다.
이번 질의의 취지는 대선 후보자들이 당선된 후 낙태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국정운영을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유권자들의 대통령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보도자료 1부] 대선 후보자 1~3 답변서 요약
낙태반대운동연합,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낙태에 대한 입장과 해결을 위한 정책 답변서 취합 발표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은 오는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낙태 관련 사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과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5일, 11월 8일, 11월 14일 세 차례에 걸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를 포함한 무소속 후보들에게 ‘낙태에 대한 입장과 정...책 질의서’를 보냈다.
답변서를 보내오지 않은 후보의 입장과 정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답변서를 참고해서 정리하였다.
이번 질의의 취지는 대선 후보자들이 당선된 후 낙태문제 해결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국정운영을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유권자들의 대통령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낙태반대운동연합 상담학교 위기상담 교육과정 안내
강의 일정 : 2월 18일~26일
'생명사랑 태아살리기' 상징 발 모양 배지 안내
낙태반대운동연합은 창립하던 1994년부터 낙태반대에 동참하는 회원들의 상징 배지를 10주 된 아기의 발 모양으로 결정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신입 회원들에게는 입회 즉시 발 모양 배지를 제공하겠습니다. 기존 회원들 가운데 배지를 받은 적이 없거나 분실해서 지금은 없는 분들에게 금년 상반기 중에 모두 제공하려고 합니다. 2월 말에 발송되는 소식지 '생명의 소리' 3월호에도 안내문을 공지하겠지만,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기거나 낙태반대운동연합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김현철 회장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기셔도 됩니다.
낙태반대운동연합 이메일 prolife1@chol.com
안양시민을 위한 부모강좌 1탄
인생의 봄 '자녀를 천재로 키우는 법'
○ 일 시 : 2013.3.15(금) 오전 10:00-12:00
○ 장 소 : 안양샘병원 샘누리홀
○ 주 제 : 인생의 봄 " 자녀를 천재로 키우는 법"
○ 강 사 : 김현철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 회장)
○ 문 의 :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070-4012-3091, prolife1@chol.com)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낙태를 하지 않는 것이 여성을 위한 것이고, 아기를 위한 것입니다.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뱃속의 아기가 여성의 몸이기 때문에 낙태할 권리가 있다면, 여성은 끝끝내 사회적 약자가 됩니다. 임신했을 때 임신의 원인제공자 두 명 중 한 명인 남성이 결과를 책임지기 싫어한다면 여성이 낙태를 선택해야 하는 궁지에 몰립니다. 여성의 낙태권을 사용하라는 요청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남자가 낙태를 원했는데 여자가 낙태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여자 혼자의 선택이므로 임신, 출산, 육아는 100% 여성이 감당해야 합니다. 낙태권이 여성의 권리가 된다면 섹스와 임신과 출산과 육아에 있어서 부성책임을 요구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여성의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위해서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거나 예산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권리인 낙태권을 사용하십시오. 왜 당신의 몸 관리를 위해서 다른 국민들의 세금을 써야 합니까? 낙태하면 다 끝나는데...... 당신이 알아서 하세요. 도움 요청하지 말고. 사회복지 예산을 편성할 필요를 못 느낍니다." 이런 말을 듣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낙태가 어떤 행위인데 그것이 여성의 몸과 마음에 흔적을 남기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뱃속에 있는 '분명한 아기'는 생명을 잃습니다. 사람이 실수를 했을 때 잘못을 인식하고 회복할 수 있는 선택도 있지만, 낙태는 한 번 시행하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는 '비가역적' 선택입니다. 여성 여러분, 자기자신을 고귀하게 대우해 주십시오.
[1952년 미국 Planned Parenthood(가족계획협회)에서 만든 자녀계획 안내 브로셔]
미국 여성운동가들의 집합소가 되어서 낙태를 가장 많이 하는 기구가 된 Planned Parenthood(정부기구가 아니고 사설기구임)가 만든 브로셔를 보면, 자녀계획이나 인구조절을 낙태로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낙태는 이미 형성된 인간 아기를 죽이는 것이라고 손사래를 칩니다. 낙태는 여성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이다,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낙태에 대한 경고를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그때는 잘 몰라서 그랬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우기는 겁니다. "태아는 인간이 아니다!" "낙태권은 여성의 권리이다!"
대학생 생생(소중한 생명 건강한 생각) 지원단을 모집합니다.
2013년 안전행정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대학생과 함께 사춘기에 접어드는 10대 초반의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에게 생명과 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사회에 만연된 유해매체에 대한 인식교육 등 4회의 생명중심 성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을 통해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동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이성관과 결혼관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놀토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낙태반대운동연합 홈페이지(www.prolife.or.kr) 공지사항을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