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1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1. 28. 22:24
  • “엄마가 자기 뱃속의 아기를 죽일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서로 죽이지 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낙태를 허용한 모든 나라는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폭력을 사용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1910~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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