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1월1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1. 19. 22:10
  • 낙태권을 쟁취하는 것이 여권의 신장이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은 낙태 당한 아기들의 신체부위를 보여주지 말라고 주장합니다. 이 사진에 있는 신체부위와 똑같은 것인데 왜 어느 것은 귀엽다고 하고, 어느 것은 보여주면 안 된단다고 하는지요? 스스로 모순을 느끼지는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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