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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씨는 기독교인만이 알 수 있는 '성령님'을 직설법으로 발음하며 자신의 회심을 증언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를 깨닫게 되고 회개하여 새 삶을 살게 된 것을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윤복희 씨처럼 낙태가 잘못된 것이라고 인정을 하면 용서와 화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합리화하려다가 2차, 3차, 4차의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게 됩니다.
윤복희 씨와 낙태후 스트레스 증후군(PASS)으로 마음 고생하시는 모든 여성들에게 다음 글(10월 1일)에 위로의 메시지를 올리겠습니다.
윤복희 씨 대담은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유료로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http://peopleinside.interest.me/Index/16/Vod/VodView/201111037406/876340/2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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