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인간이 개발한 최초의 마약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인이 가장 관대하게 허용하는 마약이 되어서 기호품으로 잘못 인식되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술은 방사선물질과 동급인 1급 발암물질'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도 강력한 '술 권하는 사회'입니다. 이는 다른 말로 '암 권하는 사회'라는 뜻딥니다. 왜 서양인보다도 육식을 덜 하고 몸에 좋다는 음식과 약을 많이 먹는데도 암 발병율은 높아만 갈까요?
2011년 11월 30일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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