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9일
중앙약사심의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4차 회의에서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을 반대하는 의견을 진술하기 위해서 식약청을 방문했다. 그런데 시간 관계상 시민단체의 의견은 서류를 참고하는 것으로 대신하기로 해서 의견진술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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