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중 총탄에 맞아 부상 당한 시민들을 이송하고 있다. 2월 18일에 촬영된 것이다.
이집트에 이어, 바레인, 바레인에 이어 리비아, 계속해서 아랍 국가들의 민주화 항쟁이 어디까지 퍼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나도 1955년생이니 우리나라의 저런 시절을 모두 겪으며 아동, 청소년, 청년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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