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임산부가 인터넷에 소개한 태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신 20주 때 산전진단에서 태아 이상이 발견된다는 소견을 들은 부모가 2주 후 다시 병원을 방문해서 초음파 검진을 받았는데 그때 우연히 찍힌 사진에서 아기가 "I am doing fine."이라는 뜻의 엄지 신호를 볼 수 있었고 의사의 소견도 아기에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태아들이 너도 나도 tumbs up 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50%가 낙태 당하고 있으니 얼마나 처참한 일인가! 당신은 아기가 들려 주는 '생명의 소리'가 안 들린다고 우길 수 있는가? 부디 아기들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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