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작시자는 김덕규 교수

junihome 2010. 4. 6. 22:58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에 의해서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시를 지은이를 찾았습니다. 동아대 의대 김덕규 교수입니다. 인터뷰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는 기독교 신앙인입니다. 시도 감동적이었지만, 인터뷰 내용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질은 좋지 않지만 방송 내용을 녹음해서 올립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