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부자 표정이 있지 않습니까?
세상에서는 많이 가진 자를 부자라고 하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많이 나눈 자를 부자라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 살았는가는 얼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나누며 산 사람의 얼굴에 짜증난 표정이나 우울한 표정이나 표독스런 표정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얼굴은 영혼의 모니터입니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자 04 - 아낌없이 놓고 간 위안부 할머니 (0) | 2010.03.28 |
|---|---|
| 대한민국 인터넷 중독 (0) | 2010.03.28 |
| 부자 02 - 중년 엘리트 자살 급증 (0) | 2010.03.26 |
| 이런 발언 - 세상은 과업중심적으로만 변해가고 인격은 사라지고 있는가? (0) | 2010.03.25 |
| 부자 01 - 60억 원은 있어야 부자 (0) | 201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