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6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의 태동이 되었던 조덕제 형제가 딸을 떠나보냈다. 조덕제 형제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낙태반대활동이 아니었으면 만나지 못할 뻔했던 사람이다. 조덕제 형제와 내가 같이 서면 항상 삼촌과 조카로 오해 받는 사이이다. 딸이 행복하게 살아서 조덕제 형제가 아무 걱정 없이 생명윤리협회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조덕제 형제는 지난 1월 총회에서 금년부터 박재형 교수와 함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를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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