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을 통해 다른 나라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우리교회 조용진 형제님이 TV에 출연해서 자신이 과거에 국제컴패션의 도움을 받았던 이야기와 현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웃사랑 베풀기를 호소했습니다. 말씀을 조리있게 차분하게 참 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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