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야기

이 한 장의 사진, 대천덕

junihome 2009. 5. 2. 18:13

지금은 고인이 된 대천덕 형제님이 1960년대 한국 선교사로 출발하기 전에 찍은 사진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들이 손가락으로 짚은 저곳 한국을 위해 평생동안 기도하다가 떠나신 대천덕 형제님. 형제님이 한국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했던 것처럼 자국인 그리스도인인 제가 당연히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해야 하겠지요.

 

 

 

예수원 초창기

 

 

한 형제를 위해서 중보기도하는 대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