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12일 Facebook 이야기

• 김현철 |facebook

  [금연광고와 생명광고]
  
  정부에서 금연정책을 세우고 홍보비에 많은 예산을 투입한 결과 사회분위기가 몇 년만에 바뀌는 것을 우리 모두가 경험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낙태예방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낙태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연 광고 수준의 홍보를 몇 년 만 지속하면 사람들의 태도가 바뀔 것이라고 몇 년 동안 수없이 청원을 했지만 아직 제대로 관계당국이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낙태를 많이 하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모르고, 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알려주고 보여주어야 하고, 또 그렇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 관리를 책임있게 합니다.

  강력한 금연 광고

  업로더: Genieve Wh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