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12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12. 26. 07:46 김현철 |facebook [내 목숨 당신 손에] 임신한 여성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아기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아기를 버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