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5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5. 28. 20:30
  • [미국 '생명권을 지지하는 페미니스트' 포스터]

    내가 사형을 당했어야 했나요?

    나에게 죄명(?)을 붙여야 한다면 성폭행에 의한 임신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혹시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의 경우 낙태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면 저를 생각해 주세요. 제 이름은 레베카입니다.

    나는 그 예외에서 생존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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