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3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3. 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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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바이러스 감염 태아도 출산 후 치료 가능]짝짝짝!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태어난 아기가 처음으로 완치판정을 받았어요 >_<
에이즈에 걸린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지만 출생 30시간 후부터 약물치료를 열심히 받았더니 몸에 바이러스가 사는 집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었대요! 연구를 더 많이 하면 HIV를 갖고 태어나는 모든 어린이 친구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니 @_@
매년 230,000명의 어린이 친구들이 에이즈로 목숨을 잃고 있어요ㅜㅜ 유니세프는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에이즈 검사, 안전한 수유 상담, 청소년 예방교육 같은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어요!(사진은 다른 어린이 친구에요)
▶에이즈가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줄래요? : http://bit.ly/Unite_Against_ADIS오늘의 착한 일!
동생이 넘어지지 않게 손을 꼭 잡아줘요 :)
지난 1월 자카르타에 큰 홍수가 났어요! 홍수 때문에 길이 잠겼을 땐 귀여운 동생이 다치지 않도록 오빠가 잘 지켜줘야 해요!방글라데시의 다카 교도소에는 어린이집이 있어요! 엄마가 감옥에 가게 되어 교도소에 사는 어린이 친구들이 다니는 곳이에요.
비록 교도소에 살지만, 어린이 친구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려면 신나게 노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지난 2012년에는 유니세프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린이집에 놀이방이 생겼어요>_<
새로 생긴 놀이방에는 멋진 장난감 자동차와 예쁜 동물 인형도 있다니, 교도소에 사는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게 놀 수 있겠네요 :)공기 중 수분을 깨끗한 물로 만들어주는 광고판이 있다고요? +_+
페루의 사막도시 리마에 사는 어린이 친구들은 마실 물이 부족해요! 리마 사람들은 대부분 우물에서 물을 구하지만 우물은 오염된 경우가 많대요 ㅠㅠ
물이 부족한 리마지만 공기의 습도는 98%나 된다는 사실! http://bit.ly/U_T_E_C 대학교는 공기 중 작은 물방울들을 모아 깨끗한 물로 만들어주는 광고판을 만들었어요!
광고판 속 장치가 공기로부터 물을 모아 깨끗하게 만들면, 광고판 아랫부분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맑은 물이 콸콸 @_@ 이런 광고판이 많아지면 어린이 친구들이 목마를 일도 없을 거에요!짝짝짝!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태어난 아기가 처음으로 완치판정을 받았어요 >_<
에이즈에 걸린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지만 출생 30시간 후부터 약물치료를 열심히 받았더니 몸에 바이러스가 사는 집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었대요! 연구를 더 많이 하면 HIV를 갖고 태어나는 모든 어린이 친구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니 @_@
매년 230,000명의 어린이 친구들이 에이즈로 목숨을 잃고 있어요ㅜㅜ 유니세프는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에이즈 검사, 안전한 수유 상담, 청소년 예방교육 같은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어요!(사진은 다른 어린이 친구에요)
▶에이즈가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줄래요? : http://bit.ly/Unite_Against_ADIS이랴~ 이랴~ 보건요원 어윤치멕 아주머니가 순록을 타고 주사 맞을 어린이 친구를 찾아가고 있어요 +_+
지난 10월 유니세프와 세계 여러 단체들은 홍역과 풍진으로부터 어린이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몽골에서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어윤치맥 아주머니 같은 보건요원들은 더 많은 어린이 친구에게 예방주사를 선물하기 위해 멀리 흩어져 있는 집들을 하나하나 직접 방문했대요!
보건요원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노력 덕분에 95.5%의 어린이 친구가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었다니 아저씨! 아주머니! 고마워요 >_<우와~ 풍선에서 빛이 나와 까만 밤을 밝힌다고요? >_<
아직도 지구 인구의 1/4에 가까운 사람들이 전기를 쓰지 못하고 있어요. 전기를 못 쓰는 어린이 친구들은 밤에 나쁜 연기가 나오는 석유램프로 불을 밝힌대요 ㅠㅠ
http://bit.ly/Lumin_AID 는 낮에 햇빛을 모아뒀다가 밤이 되면 환~하게 빛나는 풍선이에요! 풍선에 달린 태양 전지를 햇빛에 5시간 충전해 두면 8~10시간 동안이나 밝은 빛을 만들어준대요 @_@
신기하고 예쁜 태양광 풍선! 어린이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오늘의 착한 일!
가족들이 마실 물을 물동이에 담아와요!
엄마가 바쁠 땐 내가 우물에 다녀와요. 내가 떠온 시원한 물을 마시고 엄마랑 아빠가 활짝 웃었으면 좋겠어요 :)얼룩소야~ 어린이 친구가 열심히 만든 영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렴 >_<
어린이 감독님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얼룩소 친구의 몸에 광고 옷을 입혔어요!
지난 1월 유니세프 지원 어린이 영화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 감독님! 얼룩소 친구에게 광고를 부탁하다니 어린이 친구 참 똑똑하지 않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