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3년 3월2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3. 3. 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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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젊은 임산부가 충수염(舊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의사들은 낙태할 것은 제안했습니다.
이대로 아기가 태어나면 장애인이 될 수 있으니
낙태가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성은 용감하게 낙태를 거절했고
아기는 태어났습니다.
그분이 제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그 아기는 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이야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많은 어머니들에게 격려가 되어
자기 아기의 생명을 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안드레아 보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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