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2년 12월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2. 12. 8. 20:46 김현철 |facebook 그림자에 비친 아들 런던은 영원히 아빠, 엄마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생명의 가치를 서열화 하거나 차별하지 않은 제이미.앨리사 부부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