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2년 12월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2. 12. 7. 22:27
  • 낙태가 합법화 되면 낙태는 상업화 된다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사는 아만다(Amanda)는 올랜도 여성센터를 방문해서 초음파 진단을 받았는데 임신 26주였습니다. 상담원은 "임신 24주로 하고 낙태를 해 줄 수 있다."고 기록날조와 후기낙태를 권했습니다. 아만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넷째 아기를 낳기로 했습니다. 12월 8일이 출산 예정일입니다.

    낙태가 합법화 되면 상담원들은 생명의 가치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낙태를 권유할 것입니다. 엄마에게는 육아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얻을 것 같은 환상을 주고, 한편에서는 짧은 시간에 고수입을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되는 일인데 그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가 있겠습니까? 미국의 현재 모습은 여러분이 지금 동영상에서 본 증언과 같습니다.
    www.youtube.com  
    Baby Chase is due Saturday, Dec 8,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