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이야기

2012년 11월23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junihome 2012. 11. 23. 13:32
  • 아기를 죽이냐 살리냐는 선택(choice)의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위 프로초이스(Pro-choice) 주장자들에게 묻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같이 유물론적인 인간관을 가진 사회로 변질되기를 바랍니까? 
    누군가 당신을 초이스해야 하겠다고 결정했다면 당신은 지금과 같이 프로초이스 주장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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